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업무가 진행 중인
일선 세무서를 방문하여 신고센터 현장을 살피고, 부가가치세 신고상황을 점검했다.
16일 북대전세무서에 이어 23일 논산세무서를 방문한 심욱기 대전청장은 내방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신고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속되는 고환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하여 납부 기한연장 등을 적극 실시하고,
수출기업 등 세정지원 대상자가 환급을 신청하는 경우 법정 지급기한보다 앞당겨 지급하는 등
선제적 세정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국세청은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등의 경영상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고환율피해기업, 창업 초기 청년 사업자, 매출액 급감 소상공인, 간이과세자 등의 납부기한을
신청 없이 직권으로 2개월(9.28.까지) 연장하여 세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