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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퇴임식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6.07.07.
  • 조회수340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행복한 사람이 좋은 공직자"

7일 명예퇴임식서 소중한 경험 전수하며 28년여 공직 마무리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이 7, 28년여를 달려 온 세무공직자 생활을 마무리하는 명예퇴임식을 갖고 정든 국세청을 뒤로 했다.

이 중부청장은 이날 오후 3시 중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서 사무관 초임 시절부터 마지막 임지인

중부청장 재직 시절까지 공직 생활에서 느꼈던 기쁨과 고민, 시련과 좌절 그리고 성취감 등을 퇴임 소회로 밝혔다.


이 중부청장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터전이 국세청이었음을 환기한 뒤, “꿈 많고 어리숙했던 청년은 좋은 선배와 동료들을 만나

배우고 성장했고 가정도 이뤘다, “중부청으로 부임한 순간 오늘부터 1일이라고 시작했는데,

이제 279일을 끝으로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중부청이 지난해 조직성과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사실을 떠 올린 이 중부청장은 이러한 성과들은 저 혼자의 것이 아닌,

함께 고민하고 함께 뛰어 준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중부청 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다난한 공직생활에서 항상 뜻한 대로만 이뤄지지 않아,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지만 스스로의 역량 부족을 절감한 일,

국세행정의 성과를 국민께 전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기대했던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 때 등을 지목한 이 중부청장은

예기치 못한 시련도 찾아왔지만 그 경험을 통해 겸손함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함께 하는 동료에 대한

고마움도 깨달았다고 술회했다.

남겨진 후배 공직자들을 향해 반드시 전하고 싶은 말도 남겼다.


이 중부청장은 좋은 일을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되듯이, 나쁜 일을 나누면 슬픔이 덜어진다,

시련이 찾아왔을 때 모든 책임을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말고, 주변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세청 일원으로서 조직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행복 또한 결코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주문도 잊지 않았다.


이 중부청장은 평범한 일상을 사랑하고, 건강을 잃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달라,

행복한 사람이 좋은 공직자가 될 수 있고, 좋은 공직자가 만든 행복한 조직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공직생활의 소중한 경험을 귀띔했다.


[프로필]

▷1969서울 영동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41동대전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소득세과

국세청 차장실 서울청 조사24유학(조지워싱턴대)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1계장 원주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3과장

뉴욕총영사관 양천세무서장 국세청 정책보좌관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서울청 감사관 국세청 대변인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국립외교원 파견 부산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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