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산세무서(서장 이주연)는 지난 9월 18일(월) 국제재난안전교육센터 김태순 교육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깨닫고 최초 목격자의 초동 대처요령을 익히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심폐소생술의 정의, 심폐소생술의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생활응급 처치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을 진행한 김태순 팀장은 "심정지의 황금시간은 4분으로 최초 목격자의 초동 대처가 중요하다" 며
" 119신고 후 소방관이 도착 할 때까지 또는 환자가 깨어날 때까지 환자의 가슴압박을 멈추지 마라" 고
강조하였습니다.
중부산세무서는 국민에 대한 봉자자로서 공무원의 소명감을 가지고 심폐소생술 교육이 실제 상황에
잘 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