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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신규사업자 세금안심교실 운영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5.11.25.
  • 조회수147

서울지방국세청(청장 김재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하여 매분기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금안심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현재 4분기 세금안심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분기 539명, 2분기 416명, 3분기 562명이 신청)


서울 시내 5개 권역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본점 교육장(11월 24일)을 시작으로 성동세무서(25일), 동작세무서(26일), 마포세무서(27일), 역삼세무서(28일)에서 운영 중입니다.

올해 8월~10월에 개업한 신규사업자 중 신청자 482명을 대상으로 교육 진행 중에 있으며, 올 한해 신청인원은 전년도와 비슷한 약 2,000명 정도입니다.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납보관실)에서 주관하여 신규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기초 세금교육'과 납보관실의 '국선대리인' 및 '무료세무자문서비스' 제도 안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 및 서울신용보증재단2)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제도'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소상공인 컨설팅·희망리턴 패키지·온라인 판로지원 등

2) 신용보증 지원제도·소상공인 교육·현장멘토링·자영업 클리닉·디지털전환 지원사업 등


또한, 참가자들의 세금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나눔 세무사·회계사(3명)가 1:1 상담을 통하여 현장에서 해결해주는 소통데스크를 운영 중입니다.

세금안심교실 운영시 사용되는 기초세금교육 및 소상공인 제원제도 관련 자료는 서울지방국세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지방국세청은 납세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하여 납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세금교실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 다양한 소통활동을 통해 맞춤형 세정지원으로 적극 행정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하여 신규사업자 세금안심교실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