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와 나눔으로 행복을 더한 사람들! 2022년 '아름다운 납세자'를 소개합니다

2022.08.01.
여러분은 어떤 납세자이신가요? 여기 성실납세는 물론 따뜻한 선행으로 우리 사회를 묵묵히 뒷받침하는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국세청이 선정한 2022년 아름다운 납세자. 그 영광의 얼굴들을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2022년 ’아름다운 납세자‘ 초청행사가 지난 7월 19일 국세청에서 열렸습니다. 국세청은 성실납세와 사회공헌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특히, ’아름다운 납세자‘ 선정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수상자들의 숨은 공적을 널리 알리고자 국립조세박물관에 홍보관을 설치했습니다. 국세청은 그동안 선진 납세문화 확산에 기여한 총 336명의 ’아름다운 납세자‘를 발굴·포상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제조, 서비스, 도・소매, 건설, 보건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외에도 세금을 꾸준히 납부하는 근로소득자까지 포함해 폭넓게 선정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하거나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납세자도 적극 발굴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2022년 아름다운 납세자에 선정됐는지..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노인세대의 열악한 노후생활을 직접 목격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는 김종호 대표. 그에게 나눔은 마음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저소득주민의 자립을 위한 고용 마련, 화재・가정폭력 등 주거위기가구의 재기를 위한 임시거처인 ‘디딤돌주택’ 조성 등 그는 오늘도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꿈꾸며 주민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다시 환원되어야 한다는 경영원칙을 바탕으로 매년 지역 독거노인에게 쌀을 지원하고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신완 대표. 특히, 지역업체 물품 우선 구매, 지역 주민 채용 우대, 교통안전과 청년일자리 사회공익 캠페인 활동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를 앓고 있어 난청으로 인한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류인정 대표. 그는 한국과 미국의 청능사 자격증과 청각학 석사를 취득한 재능을 살려 정기적으로 지역 복지관에 방문해 노인성 난청 강의를 비롯해 무료 청력검사를 실시하고 보청기도 기증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더 기쁘다는 류인정 대표. 그의 따뜻한 마음이 더 없이 빛납니다. 대전대덕소방서에서 소방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명관 소방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는 그는 업무만으로도 바쁜 가운데에도 한밭사랑봉사단을 결성해 취약계층을 위한 동행・차량봉사부터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집수리 봉사, 목욕・미용 봉사 등 다양한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데요. 언제나 자신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그의 마음은 오늘도 묵묵히 세상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결식아동과 쪽방촌 노인 식료품 지원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최희진 대표, 문화예술인을 위한 공연・전시장 무료 대여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허승량 대표 등 수상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취약・소외계층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 육성, 고용확대에 힘쓰는 등 지역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눔과 봉사의 소중한 가치! 저마다 그 가치를 가슴에 새기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작은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납세자’라고 부릅니다.

아름다운 납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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