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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세금 혜택은 달라지고, 기부금 사용처는 더 투명해집니다

  • 운영자
  • 등록일2026.07.06.
  • 조회수28
➀ 중고자동차 매입세액공제 특례 공제한도 신설
➁ 2026년 공익법인 연차보고서 최초 발간
동영상 대본
중고차 매장 운영하시는 사장님들, 그리고 중고차 살 계획 있으신 분들 주목하셔야겠습니다.정부가 중고차 시장의 과도한 세금 혜택 논란에 제동을 걸었거든요! 지금까지 정부는 중고차 매매업자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제매입세액공제' 제도를 운영해 왔습니다.중고차 매매업자는 일반 개인에게 차량을 사 오는 경우가 많다 보니 세금계산서를 받기 어려운데요.정부는 이런 업계 특성을 고려해 차량 구입 금액의 일부를 세금에서 공제해 주고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개인에게서 2천만 원짜리 차량을 사 왔다면,세금계산서가 없더라도 일정 부분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겁니다.그런데 일부 업체들이 고가 수입차나 슈퍼카 거래를 통해 과도한 세액공제를 받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는데요."지원은 필요하지만 혜택이 지나치게 커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던 겁니다. 이에 정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중고자동차 의제매입세액공제에 한도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습니다.다만 모든 거래에 즉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요.2026년 7월 1일 이후 개시하는 과세기간부터 새 기준이 적용됩니다. 한마디로 필요한 지원은 계속하되, 과도한 세금 혜택은 막겠다는 건데요.마치 용돈을 주더라도 필요한 만큼 쓰라고 주는 것이지 무제한으로 주지는 않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실하게 영업하는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갑자기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정부는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의제매입세액공제 특례도 2028년 말까지 연장해 업계 지원은 계속 이어갈 계획인데요.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세금 혜택은 꼭 필요한 곳에 돌아가도록 하고,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더욱 높이겠다는 설명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이 조성되면서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기부할 때 어떤 기준으로 후원 단체를 선택하시나요?아무래도 "내가 낸 기부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잘 쓰일까?"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장학재단이나 복지재단, 어린이 후원단체 같은 공익법인을 믿고 후원하기도 합니다.그런데 막상 "이 단체는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될까?", "기부금은 어디에 쓰일까?" 확인하려고 하면 쉽지 않았는데요.그동안은 홈택스에서 공익법인별 결산 자료를 하나하나 찾아봐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세청이 공익법인 운영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익법인 연차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습니다.쉽게 말해 대한민국 공익법인의 '종합 성적표'를 공개한 셈인데요. 지난해 결산 자료를 공시한 공익법인은 모두 2만 1,318곳에 달했습니다."생각보다 많네?" 싶으실 텐데요.이들 공익법인의 총사업수익은 무려 202조 원, 기부금 수익만 1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또 전체 공익법인이 보유한 자산 규모는 406조 원으로 집계됐는데요.그만큼 공익법인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영향력이 크고, 투명한 운영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공익법인이 가장 많았고, 학술·장학과 교육 분야 공익법인도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이번 보고서에는 기부금 규모뿐 아니라 자산 현황, 사업 분야, 기업이 운영하는 공익법인 현황까지 다양한 정보가 담겼는데요.특히 복잡한 숫자들을 그림과 표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보고서가 공익법인에는 스스로를 점검하는 거울이 되고,국민들에게는 "내 기부금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하고 있는데요.한마디로 기부는 더 투명하게, 신뢰는 더 높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공익법인 연차보고서>는 국세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는데요.앞으로 기부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한 번쯤 살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동영상 경로
https://youtube.com/embed/f9zV5I9LV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