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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

  • 운영자
  • 등록일2011.04.14.
  • 조회수866
국세청은 지난 4일, 탤런트 김정은씨가 참석한 가운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을 개시했습니다.
동영상 대본
국세청은 지난 4일, 탤런트 김정은씨가 참석한 가운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을 개시했습니다. 앞으로 의사와 변호사 등 고소득 사업자들의 사업장에서 이 스티커를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정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의사와 변호사, 학원과 유흥주점 등 고소득 사업자들의 사업장에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이 시작됐습니다. 서울 자생한방병원과 오욱환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지난 2008년 현금영수증 명예홍보위원으로 활동한 탤런트 김정은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티커 부착을 위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현금영수증 발급의무화 제도는 지난 2010년 4월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국세청은 고액 현금 거래 노출을 통한 과표 양성화를 위하여 2010년 4월1일부터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에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약 27만 명에 해당하는 특정업종 종사자들은 부가가치세액을 포함한 30만 원 이상의 거래금액에 대해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경우, 소비자의 요청여부와 관계없이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합니다. 그러나 고소득 사업자들은 가격인하를 조건으로 현금거래를 유도해 현금영수증 발행을 기피하고, 소비자는 가격인하에 따른 이익을 챙기며 현금영수증 발행 기피에 동조함에 따라 탈세는 근절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탈세행위가 공정사회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현금영수증 발행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내놨고, 발급의무가맹점 스티커 디자인과 / 제도, 취지, 발급권장 문구 두 분야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고 있는데, 중복 공모도 가능합니다. 단, 스티커 디자인 공모의 경우는 발급권장 문구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접수된 스티커 디자인 995건, 표어 1,641건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당선작이 선정됐습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대상을 받아 기쁘고, 주부이자 직장인인 만큼 현금영수증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당선된 '현금영수증의무발행가맹점' 스티커는 4일, 자생한방병원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27만 여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에 부착될 예정입니다. 자막6> 전국 27만 여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 탤런트 김정은과 함께한 '현금영수증 스티커' 부착 행사는 작은 스티커를 부착하는 조촐한 행사였지만, 현금영수증을 성실하게 발행하겠다는 고소득전문직 사업자들의 의지를 통해 공정사회의 기본을 이뤄갈 수 있는 초석이 됐습니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캠페인에 자생한방병원이 앞장서게 되어 기쁘다. 현재 저희 병원은 모든 환자들이 진료 후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금으로 비용을 지불 시에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 세정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공정사회 구현에 보다 앞장서는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는 것은 물론 현금영수증 캠페인을 국민여러분께 널리 전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스티커 부착은 세무서 담당 직원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부착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현금영수증 발행을 적극 실천해 공정사회의 기본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현금영수증의 성실한 발행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스티커 미 부착에 대한 과태료는 ‘현금영수증 가맹점이 지켜야 할 사항’을 교부하기 전에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한편 국세청은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과 더불어 정직하고 성실한 납세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감시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현금영수증 사랑 동아리’ 회원들을 통해 현금영수증 발행 확산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경로
http://www.youtube.com/embed/9HDQ91PAzcE?feature=player_detai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