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창업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국세청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밀접한 30개 업종의 사업자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심층취재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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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준비자들의 업종과 지역 선택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국세통계'가 공개됐습니다.
TITLE / 창업정보, 국세통계에서 알아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창업을 꿈꾸시나요?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개인 창업자 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요.
국세청이 지역별ㆍ업종별 사업자 수와 업종 변화 등을 분석해 창업 준비자들의 업종과 지역 선택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개인사업자 수는 537만 9천명으로 2009년 487만 4천명보다 10.4%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슈퍼마켓, 편의점, 정육점 등 30개 생활밀접업종의 개인사업자 수는 지난해 132만 9천명으로 2009년 125만 9천명에서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생활밀접업종의 개인사업자 수가 서울지역은 0.8% 증가한데 반해, 제주지역은 관광인구 유입 등으로 무려 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휴대폰 이용증가로 인해 휴대폰 판매점이 2009년 11,511개에서 2013년 17,974개로 56.1% 증가했고,
편의점도 2009년 14,596개에서 2013년 22,842개로 56.5% 증가한 반면,
식료품가게는 2009년 68,800개에서 2013년 60,219개로 12.5% 감소했습니다.
또한 화장품가게, 미용실, 세탁소는 4년 전과 비교해 증가했지만 이발소, PC방, 목욕탕, 노래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밖에도 식생활의 변화로 일반음식점은 소폭 증가한 반면, 치킨, 피자,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 점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밀접업종 사업자의 연령대를 보면, 40대가 429,614명으로 32.3%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50대가 415,945명, 31.3%로 40∼50대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생활밀접업종 사업자는 남성 55만 3천명, 여성 77만 5천명으로 여성사업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업종별로는 화장품가게, 꽃가게, 노래방, 일반주점, 미용실 등은 여성사업자의 비중이 높았으며,
안경점, 휴대폰 판매점, 자동차 수리점, 이발소 등은 남성 사업자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국세청은 이밖에도 서울의 사업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업자의 약 20%가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생활밀접업종 사업자 수 또한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에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렇다면, 서울에서 생활밀접업종 사업자 수가 가장 적은 곳은 어디일까요?
서울에서 생활밀접업종 사업자 수가 가장 적은 곳은 금천구, 성동구, 도봉구로 생활밀접업종 사업자 수가 가장 많은 강남구와는 3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국세통계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공개할 예정인데요.
유용한 정보들이 국세통계에 많은 만큼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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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국세통계는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