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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전세입자 50명 자금출처조사 착수

  • 운영자
  • 등록일2014.07.04.
  • 조회수1010
국세청은 고액 전세를 이용한 불법 증여 등 일부 자산가의 탈세행위에 대처하고, 비정상적인 탈세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고액 전세입자에 대한 자금출처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대본
국세청이 고액 전세입자 50명에 대한 자금출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고액 전세를 이용한 불법 증여 등 일부 자산가의 탈세행위에 대처하고, 비정상적인 탈세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고액 전세입자에 대한 자금출처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보증금 10억 원 이상의 전세입자 중 연령·직업·신고소득에 비해 전세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올해는 서울 주요지역뿐만 아니라 분당·판교 등 수도권 지역의 전세입자도 일부 포함하는 등 검증대상지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세청은 일부 자산가가 고액의 전세형태로 거주함에 따라 발생하는 세금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 10억 원 이상 전세입자 56명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를 실시해 123억 원을 추징했습니다.
동영상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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