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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액 전월세입자 56명 자금출처 조사

  • 운영자
  • 등록일2013.09.13.
  • 조회수303
국세청이 고액 전·월세입자 56명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에 나섰습니다.
동영상 대본
국세청이 고액 전·월세입자 56명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에 나섰습니다. 일부 자산가의 경우 고액 전·월세로 주거하면서 세금을 회피하고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강남과 용산 등 서울 주요지역의 10억 원 이상 전세입자로, 연령과 직업, 신고소득에 비해 과도한 전세금을 지불한 세입자입니다. 여기에는 월 1천만 원 이상의 월세입자도 포함됩니다. 이들 고액 전·월세입자들은 부모 등으로부터 세원포착이 쉽지 않은 전세금 형태로 증여받았거나 본인 운영 사업의 소득을 탈루해 형성된 자금으로 전세금을 충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고액 전월세 자금 조달 원천뿐만 아니라 조사대상자의 부동산, 금융자산 등에 대해서도 자금 출처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특히 사업소득 탈루가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사업체에 대한 통합조사까지 실시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국세청은 임대인의 소득신고 누락 여부에 대해서도 검증 작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검증대상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고액 전월세에 대한 현장정보를 수집해 전월세입자의 자금출처에 대한 기획분석과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탈세행위에 엄중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동영상 경로
http://www.youtube.com/embed/JiiUZ5dUzmQ?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