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경제 양성화ㆍ세무비리 근절 총력
- 운영자
- 등록일2013.04.18.
- 조회수164
국세청이 지하경제 양성화와 세무비리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11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동영상 대본
국세청이 지하경제 양성화와 세무비리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11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편법증여를 하는 대기업과 대재산가,
차명계좌와 현금거래를 통해 탈세하는 고소득자영업자,
불법사채와 주가조작을 저지르는 민생침해 사범,
재산을 해외로 불법 유출하는 역외탈세자 등
4대 지하경제 분야에 세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무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감찰업무를 총괄하는 감사관을 외부인사에 개방해 세무조사 전 과정에서 비리 개입소지를 철저히 차단하고,
금품을 한번이라도 수수한 직원의 조사분야 근무를 영구 배제하는 `조사분야 영구퇴출제(One Strike Out)`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중소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등에 대해서는 정기 조사대상자 선정에서 제외하는 등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도 적극 개선해나갈 계획입니다.
김덕중 국세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시대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국세공무원 스스로 변화하고 국민과 소통하는데 한층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동영상 경로
- http://www.youtube.com/embed/pWpqPf8qlLQ?feature=player_detailpage